★YG엔터 트레저 성장 꼭 필요

YG엔터와 YG PLUS를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 트레저의 성장입니다. 2020년 데뷔 4개월만에 유튜브 구독자수는 3백만에 이르고 2020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와 2020 MAMA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브랜드가 커지고 있습니다.

 

2020년 올해 세 차례의 빠른 컴백을 통해 70만장을 넘는 앨범판매고도 기록을 하고 일본멤버가 4인이 포함되어 있기때문에 일본에서의 인지도도 가파르게 올라서고 있습니다.

 

현재 와이지엔터는 빅뱅의 황혼기, 위너와 아이콘의 기대만큼 성장이 되지 않고 있기때문에 반드시 12명의 보석들 트레저의 가파른 성장이 필요한 순간입니다. 12명이기 때문에 쉽게 분화할 수 있고 여러면에서 장점이 많이 있습니다.

 

2020년 MAMA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무대에 참가를 해서 공연을 펼쳤는데요 이 중에 BOY+사랑해의 공연을 보시죠. 주식여행은 언제나 향기롭습니다.